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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벤다졸 암 치료 효과 여부 부작용 구입 방법 안내

 

갑자기 많은 분들이 개와 고양이 구충제로 사용하는 펜벤다졸을 찾고 심지어 품절 사태까지 일어났다고 합니다. 미국의 말기암 환자가 해당 구충제를 먹고 치료를 했다는 유튜브 영상이 급속도로 퍼지면서 일어난 것인데요. 지금은 전국적인 품절사태까지 벌어졌다고 합니다. 정말로 사람이 복용해도 되는 것인지 진짜 암 치료에 효과가 있는지 의문인데요.

강아지 구충제가 어떻게 항암 효과가 있을 수 있는지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과연 실제로 강아지 구충제를 먹고 치료가 된 것일까요? 그렇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바로 미국인 조 티펜스입니다.

그는 2017년 1월경 기존 폐암이 다른 장기로 전이되어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치료법을 찾다가 동물 실험에서 구충제가 여러 암치료에 효과적이라는 내용을 발견하고 수의사가 개의 4기 죄종양에 구충제를 사용한 글을 읽고 실행에 옮겼다고 합니다.

그가 실행한 방법은 펜벤다졸 222mg을 3일 복용하고 4일 먹지 않는 방식이었다고 합니다. 펜벤다졸 뿐 아니라 매일 비타민E 커큐민 CBD오일도 함께 복용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3개월을 복용하고 완치가 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암으로 투병하는 분들에게는 효능이 있다고 하면 민간요법 뿐 아니라 무슨 방법이든 사용해 볼 것입니다.

펜벤다졸의 항암 치료효과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비소세포성폐암, 림프종, 전립선암, 췌장암, 직장암 등에 치료효과가 있고 암세포의 마이크로튜블(microtuble)을 저해하는 기전으로 세포사멸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특히 2018년 네이처에 실린 펜벤다졸의 항암효과와 관련된 논문을 예를 들기도 하는데요.

현재 국내에서 펜벤다졸은 개, 고양이의 회충, 십이지장충, 편충, 촌충 및 지알지아 등 내부기생충 감염의 예방 및 치료제로만 허가되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항암활성에 대한 일부 연구 및 복용사례가 있기는 하지만 암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펜벤다졸이 사람에 대한 효능과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누군가가 효과를 봤다고 해서 동일한 효능이 생긴다고 보장할 수 없습니다.

암의 종류와 정도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모든 암 환자에게 효과가 있다고 볼 수 없으며 동물의약품으로 허가된 제품을 임의로 복용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펜벤다졸의 항암활성은 실험실이나 동물실험 수준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대한약사회가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는데요. 건강과 관련해서 검증되지 않은 정보를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파나쿠어는 해외에서 판매하는 펜벤다졸의 한 종류이며, 국내에서는 옴니쿠어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강아지 구충제가 말기암 환자나 시한부 판정을 받은 암환자에게 효과가 있다면 희소식일 수 있지만 부작용을 꼭 주의해야 합니다.

대한 약사회에서는 말기 암 환자와 관련된 사례는 펜벤다졸만 복용했던 것은 아니라며 범혈구감소증 같은 치명적인 부작용을 보인 사례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펜벤다졸 관련주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대한뉴팜, 이글벳, 코미팜, 제일바이오 등이 있습니다.

대한뉴팜은 동물약품사업, 제약사업을 하며 해외 자원 가발 투자사업 및 바이오 사업에도 진출해 있습니다.

이글벳은 동물 약품 제조 및 판매사업과 기타 애완동물 관련사업영역에도 진출해 있습니다.

코미팜은 동물용 백신 치료제 제조업과 바이러스 및 유전자 검사 연구용역, 동물용 의약품 사업 및 인체 의약품 등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고, 제일바이오는 동물의약품 전문회사로 발효를 기반으로 하는 동물약품을 연구개발 및 제조 판매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4곳 정도로 관련주를 정리할 수 있습니다.

 

아마존에서는 조 티펜스가 복용했던 패키지를 판매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파나쿠어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에서 펜벤다졸이라고 할 수 있는 옴니쿠어는 품절이라 구입이 어려우니 만약 구입을 원한다면 아마존을 통해서 직구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jt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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